엑셈의 2011년 연간 매출액이 첫 100억 돌파를 기록하였다. 이는 2010년 72억원의 매출에서 무려 40% 성장한 수치이다.
엑셈의 매출이 이와같이 성장한 것은 DB 성능관리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안정적인 고객층 형성과, APM 제품 InterMax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으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.
엑셈은 국내 금용, 공공, 제조, 서비스 등 산업군 별로 균형있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, 일본 법인 및 중국 법인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
2011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엑셈은 매출액 100억 달성을 기록하며 의미있는 한해를 마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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